불의의 사고로 죽은 김요한.
다시 태어난 세계는 지구가 아닌 세계, 그리고 자식이 넘쳐나는 한미한 기사 에이츠가문의 자식.
아버지 게센 에이츠는 부인만 다섯번째에 자식은 넘쳐나서 자신이 몇째인지도 모를 지경.
아버지의 후계자가 될 일은 죽었다 깨어나도 없을 거라는 사실을 깨달은 요한은 영지를 떠날 생각을 하는데...
그냥 떠나면 그럭저럭 노말 난이도 였겠지만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았다.
저자: 글쓰는기계
메인 연재처: 문피아
서브 연재처: 카카오페이지
로 무료 제작된 홈페이지입니다. 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들고, 네이버 검색도 클릭 한 번에 노출! https://www.modoo.at에서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. ⓒ NAVER Corp.